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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골다공증약을 복용 중인데 임플란트나 발치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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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드림치과병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6-08-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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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드림치과병원입니다.

골다공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해서 임플란트나 발치가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 골다공증 치료제는 발치나 임플란트처럼 턱뼈를 다루는 치료 후 매우 드물게 ‘약물 관련 턱뼈괴사’가 발생할 수 있어,

치료 전에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 등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사항이 중요합니다.

- 복용하거나 투여받는 약의 정확한 이름
- 먹는 약인지 주사제인지
- 복용·투여 기간과 마지막 주사 날짜
- 골다공증 치료용인지 암 관련 골질환 치료용인지
- 당뇨·치주질환 등 동반 질환
- 스테로이드나 항암제 등 다른 약의 복용 여부
- 흡연 여부와 구강 위생 상태
- 발치 또는 임플란트 수술의 범위

먹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이나 골다공증 치료 용량의 주사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험 요인을 평가한 뒤 발치나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암 치료 목적으로 고용량 주사제를 자주 투여받는 환자는 턱뼈괴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임플란트가 권장되지 않을 수 있으며,

발치가 꼭 필요하다면 처방 의료진과 치과 의료진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약은 환자가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약을 쉬는 ‘휴약기’가 턱뼈괴사를 확실히 예방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으며,

약을 중단하면 골절 위험이나 기존 질환의 치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데노수맙 계열 주사제는 임의로 중단하거나 투여 시기를 변경하면 안 되므로 처방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골밀도 검사나 CTX 같은 혈액검사 결과 하나만으로 발치·임플란트 가능 여부 또는 턱뼈괴사 위험을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구강검사와 3차원 CT 촬영, 약물 이력, 잇몸 염증과 전신 건강을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면 신경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발치가 필요하다면 수술 범위를 줄이고 상처를 세심하게 관리하며, 치료 후 뼈가 노출되거나 통증·붓기·고름이 지속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365드림치과병원(부산 수영구)은 전신 건강과 치료 후 회복까지 고려하는 시니어 맞춤 임플란트 브랜드 ‘365 시니어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임플란트와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 틀니와 임플란트를 함께 고려하는 치료부터 당뇨·고혈압·골다공증 환자의 임플란트까지

환자의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 복용 약물을 확인해 진료 방향을 안내합니다.

치과에 방문할 때는 처방전이나 약 봉투, 주사 이름과 마지막 투여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약의 종류를 모른 채 단순히 “뼈 주사를 맞는다”고만 전달하면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골다공증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로 투여받고 있어도 발치나 임플란트가 가능한 경우는 있지만,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치료 전에 치과 의료진과 약을 처방한 의료진에게 현재 약물 정보를 정확히 알리고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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